h->0 으로 갈 때 미분공식에서는 분수 형태가 아닌 덧셈 곱셈 형태의 h가 포함된 항은 모두 0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정적분에서는 미분과정에서 0으로 취급했던 h와 함수의 f(x(i)) 값을 곱한 무한개의 항을 더하면 f(x)의 곡선 아래의 구간 [a,b]의 면적이 된다. 왜일까?

한쪽에서는 0인데 다른 한쪽에서는 0이 아닌 이 h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그냥 쉽게 생각하자. h 몇개는 그냥 무시해도 되지만 h의 무한개는 무시할 수 없는 양이 된다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식과 정밀성은 사실 그렇게 크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이 성립한다고 생각하자.

그런데 만일 고전물리학이 양자 역학에 해 크게 흔들린 것처럼 나중에 인간의 인식과 정밀도가 달라져서 우리가 무시하던 h 몇개가 더이상 무시하면 안되는 존재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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