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자기가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수포자로 몰리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교육과정에서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차근 차근 원리를 이해하는 재미있는 과정이 아니라 각 학년별 과정과 목표를 심지어 선행학습으로 빨리 진도를 나가는 것에 있고 그 결과로 주어진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 것에 따라 성적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머리가 나빠서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른 것들에 좀더 관심이 있거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의 수학에 관심이 없어서 수학을 못하는 학생 수포자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잘 하고 시험성적도 좋은 학생들이 기출문제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결과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학이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기존에 주어진 공식과 기출문제를 푸는 속도전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좋고 창의적인 학생들은 그래서 수학을 싫어하고 게임 코딩 음악 그림 등 다른 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제 공식을 이용해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컴퓨터가 제일 잘 합니다. 이제 컴퓨터를 이용해서 새로운 문제를 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사람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의 수학책들을 과정별로 나열해 본 것입니다. Pre-Albegra Albegra(대수)부터 Geometry(기하) Probability & Statistics(확률통계) 그리고 Calculus(미적분)까지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을 보기 위한 수학이 아닌 수많은 수학의 원리와 아이디어를 재밌게 공부하는 수학이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수학이 필요할 때 한꺼번에 몰아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동안 게임 코딩 음악 그림 등 다른 활동이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학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조건 학교의 진도를 따라가는 방법보다 이런 방법이 수학 공부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수준높은 공개 강좌들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IT 등 명문 대학들에서는 더 쉽게 잘 가르침니다.

MIT Highlight of Calculus
https://ocw.mit.edu/resources/res-18-005-highlights-of-calculus-spring-2010/

Multivariable calculus
https://ocw.mit.edu/courses/mathematics/18-02sc-multivariable-calculus-fall-2010/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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