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스타트업은 위험을 감수하는 전부인 것이다. 아이디어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비전에 대해서 창업자 투자자 임직원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위험감수의 댓가는 기업의 가치이다. 창업자와 투자자는 주식의 가치 상승으로 보상을 받는다. 임직원은 급여수준만 가지고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실리콘 밸리에서는 스톡옵션이나 주식을 주는 것을 급여와 병행하고 있다. 주식은 회사가 잘되면 수십 수백배 오르지만 급여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좋은 스타트업은 급여와 주식이 함께 주어지는 곳이다.

스톡옵션은 (행사시기가격 – 받은가격)*수량 만큼 이득이 된다. 그런데 행사가나 행사시기나 받은 가격은 말하지 않고 스톡옵션 1억을 줬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은 임직원과 대중을 속이는 것이다. 스톡옵션은 받은가격이나 행사시기에 따라 휴지조각이 될 수도 큰 돈이 될 수도 있다. 스톡옵션 1억을 줬다는 것에서 1억보다는 받은 가격과 행사시기의 가격이 더 중요한 것이다.

회사에 전념을 하려면 주택가격 등이 오르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회사에 전념해서 그 이상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물론 위험감수를 얼마나 했는가가 실력보다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일찍합류하면 스톡옵션이나 스톡그랜트 등이 더 많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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