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다단계 사기극

아무리 여러번 살펴봐도 블록체인 암호화폐라는 것은

화폐는 믿음이다.

화폐는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

화폐는 가치저장수단 교환이 매개 가치의 척도라고

달달 외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다단계 사기극에 불과하다.

브레튼우즈 체제로 금태환이 중지되고 불태환 화폐 즉, 금으로 교환해 주지 않는 종이화폐를 미국등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그래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한정 수량만 찍어내기 때문에 금보다 그리고 각국의 중앙은행 화폐보다 안전하다.

그리고 금은 보관하기 어렵지만 암호화폐는 전자지갑에 넣어놓으면 된다. 그리고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 암호화폐는 송금이나 거래 수수료가 기존 중앙은행 화폐보다 작거나 없다는 것이 암호화폐들의 주장이다.

여러분 이거다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화폐는 홀로 존할 수 없다. 하나의 중앙은행이 한 국가나 (유럽경제공통제 European Economic Community, 약칭 EEC와 같은) 경제단위의 화폐를 발행하고 유통을 통해서 화폐의 가치와 수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중앙은행이라는 것은 한 국가에 하나만 존재하는 은행들의 은행이다. 중앙은행은 화폐를 독점 발행하고 화폐 유통을 독점한다. 화폐 정책은 중앙은행이 곧 국가인 나라들과 국가와 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하는 나라로 구분된다.)

즉, 화폐는 국가나 경제단위의 국민 정치 경제 법률 군사 문화 역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런데 암호화폐라는 것은 그냥 블록체인으로 채굴해서 기록하고 그것을 화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화폐의 가치나 수량은 그냥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국가나 경제단위의 국민 정치 경제 법률 군사 문화 역사 모두가 작용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앙은행은 그안에서 화폐의 가치와 수량 그리고 유통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과도한 발행으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중앙은행이 화폐를 과도하게 발행하는 것은 국가나 경제단위의 국민 정치 경제 법률 군사 문화 역사 모두가 작용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즉 국가나 경제단위가 그 기능을 상실해 갈 때 발생하는 문제이지 중앙은행이 불태환 지폐를 발행하기 때문에 발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론자들은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기존 중앙은행의 시스템이 극도로 불안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 중앙은행이 불태환 종이 화폐를 마구 찍어내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한국가와 중앙은행이 화폐정책을 하면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실책과 국가의 부패도 있지만 경제를 정확히 다 이해하고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각 국가와 중앙은행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정책의 실패와 스캔들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중앙은행 시스템을 다 부정하고 암호화폐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암호화폐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중앙은행과 은행 시스템 전체가 하는 모든 기능을 하지 못한다. 단지 게임 아이템처럼 일부 용도를 가지고 쓸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실상은 블록체인과 아무 상관없이 중앙 서버에 기록하는 거래소에서 투기적 거래가 될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암호화폐라는 것은 화폐에 대한 피상적 이해를 가진 대중들을 상대로 벌이는 다단계 사기극에 불과하다.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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