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언론

언론은 태생부터 돈 받고 뉴스를 파는 비즈니스다. 퓰리쳐도 그런 옐로우 저널리즘의 창시자였다. (물론 지금은 언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더 유명하지만…) 언론은 광고주 스폰서 등 돈을 쥐고 있는 측으로 부터 오염이 된다. 그러면 공영방송은? 그곳을 더하다. 국가나 사회가 돈을 주기 때문에 권력의 성격에 크게 좌지우지 된다. 국가도 민주주의는 허울뿐이고 어떤 세력이 권력을 잡고 지배하는 도구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언론은 사회정의를 위해 공정하고 진실을 보도하리라는 기대를 하고 국가는 민주주의 공정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에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언론에게 진실과 사회정의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국가가 민주주의 공정 정의를 실현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 가정 자체가 틀린 것이다.

끊임없는 투쟁과 경쟁만이 존재한다. 그것이 현실이다. 개인 단체(기업) 사회 국가는 이런 끊임없는 투쟁과 경쟁을 통해서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원 대통령 뽑아놓으면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주 순진한 발상이다. 매일매일 투쟁하고 경쟁하지 않으면 (한 국가안에서) 개인 단체 사회(국제질서에서) 국가는 도태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언론의 오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개인 생각의 오염이다. 주입식 교육이 그래서 문제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남을 위한 생각이 주입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 머슴들이 그랬고 민주주의를 맹신하는 주입식교육을 받은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능력이 부족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현대판 머슴들이 그렇다.

https://ko.wikipedia.org/wiki/황색언론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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