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업계획서에 기반한 스타트업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가?

따라서 스타트업에게 “고객의 어떤 불편을 해결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삶의 질은 높일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폴그래이험은 “스타트업 교육은 필요없다. 도메인 전문가가되라” 라고 조언을 했다.

린 스타트업 (Lean Startup)은 이제 스타트업들에게서 거의 필수로 자리잡았다. 사업계획서에 근거한 스타트업 방법보다 왜 린 스타트업이고 린스타트업의 핵심인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왜 중요한다. 그리고 Pivoting이라는 것은 무었일까?

우선 사업계획서는 스타트업이 아닌 다른 경쟁사를 따라 잡는다 던지 아니면 자동차 철강 조선 정유등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는 사업에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사업들은 이미 선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베끼거나 조정하는 형태로 사업계획서를 쓰게 되고 비용과 절차가 성공의 매우 중요한 팩터가 된다.

그러나 스타트업은 기존의 산업을 파괴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쓸 수 없다. 논리에 의존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생긴다.

논리학의 기초는 P-> Q & Q->R => P->R이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가정 P에는 사실 무수한 가정 p1,p2,p3,p4,p5,,,,pn 이런식으로 무수한 가정들이 내포되어 있다. 마치 우리가 물질을 잘게 쪼게고 다시 분자레벨 원자레벨 그리고 소립자 양성자 레벨로 계속 쪼겔수 있듯이. 그리서 그동안의 가정 P가 옳은 것처럼 보여도 그안의 서브가정들이 바뀌면 전체적인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논리는 많은 가정과 추상화를 하기 때문에 그 가정과 추상화중 어느 하나를 빼먹으면 그것이 치명적일 수 있다.

사진출처:http://www.lean-startup.be/wordpress/wp-content/uploads/2014/06/Lean-Startup-Belgique_Build-Measure-learn.png

반면 스타트업은 인터넷과 소프트웨어가 발달하여 아주 저렴하게 최소한의 상품이나 서비스 즉, MVP를 만들어 보고 이런 가정들은 손쉽게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서버를 사지 않고도 소프트웨어를 배포하지 않고도 클라우드와 SNS을 통해서 빠르게 사업 모델을 시장에 내놓고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한 것이다.

따라서 스타트업에게 “고객의 어떤 불편을 해결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삶의 질은 높일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폴그래이험은 “스타트업 교육은 필요없다. 도메인 전문가가되라” 라고 조언을 했다.

Why lean startup, what MVP is for?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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