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computer는 compute 계산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연산을 인간이 기계로 자동화 하려고 시도하면서 기계식 계산기 mechanical calculator가 파스칼 등에 의해서 발명 되었고 나중에 차분기라고 해서 미적분 같은 연산을 하는 기계식 계산기도 발명됩니다. 거기에 있었던 아이다 러브레이스는 최초의 프로그래머 인공지능의 효시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가 발명되었고 트랜지스터가 나오면서 손바닥 만한 크기의 계산기부터 슈퍼컴퓨터 데스크탑 그리고 스마트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수십년전 슈퍼컴퓨터보다 성능이 몇십 몇백배 좋으니 슈퍼컴퓨터의 개념도…)

과거에 사람들은 기계식 계산기 또는 디지탈 계산기를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인간이 하던 수식 연산을 컴퓨터가 하는 것은 인공지능 일까요? 사람들은 이것은 자동화 automation이라고 했습니다.

튜링은 아이다 브레이스의 직계와 같이 생각되는데… 튜링 테스트는 모두 아는 것이니… (혹시 모르시면 구글 검색…)

최근에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그동안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문자인식 음성인식 이미지 인식을 척척해냅니다. 그리고 영상이나 문장을 분석해서 감성 분석 (Sentiment analysis)나 번역을 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쓴 문장을 구글 번역을 통해서 영어로 한번 번역해 보겠습니다.

A.I?

The computer is calculating. A mechanical calculator was invented by Pascal et al. as humans attempted to automate complex operations with machines, and later mechanical calculators that perform calculations such as calculus, called differentials, were also invented. Ida Lovelace, who was there, is also believed to be the birthplace of the first programmer artificial intelligence.

Then, vacuum tube computers were invented, and transistors came out, from palm-sized calculators to supercomputer desktops and smartphones. (Now smartphones are dozens of times better than supercomputers decades ago, so the concept of a supercomputer is also…)

Did people think of mechanical or digital calculators as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past? Is it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computers do the mathematical calculations that humans used to do? People say this is automation.

Turing is thought to be like Aida Lovelace’s direct line… The Turing test is something everyone knows… (If you don’t know, Google search…)

Recently, artificial intelligence, represented by deep learning, is capable of recognizing text recognition, speech recognition, and image recognition that computers have not been able to do. And by analyzing videos and sentences, we are reaching the level of doing sentiment analysis or translation.

Then, let’s translate the sentence I’ve written so far into English through Google Translate.

다소 어색하거나 부정확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을 점점 빠르게 발전하여 자연스러운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것을 인공지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동화가 좀더 정교하게 진행된 것일까요?

딥러닝의 구조와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이 과연 지능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딥러닝은 수많은 과거의 데이타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처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거나 발견된 지식을 가지고 무엇인가 하려는 의지 등이 없습니다. 단지 과거의 데이타들을 이리저리 이렇게 저렇게 수치로 만들어서 배열하고 나열하고 저장해서 어떤 것을 넣으면 어떤 것이 나오게 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지능도 이렇게 구성된 것일까요? 인간의 감정과 의지도 그런 것일까요?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

Founder & Chief Visionary Officer Startup Central, Serial Entrepreneur, Entrepreneurial Philosopher, MS in Software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