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이 금감원에 공시한 자료를 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요약하면 내가 할아버지인데 동시에 내 손자의 아들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현대모비스]의 자회사는 현대차고 현대차의 자회사 기아차고 기아차의 자회사는 다시 [현대모비스]라고 신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대모비스가 기아차의 할아버지 이면서 동시에 아들인 격입니다. 이런 코메디를 그대로 받아주는게 금융감독당국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이 뭐냐구요?

간단합니다. ‘순환출자는 자사주를 변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니 각회사의 실질 최대주주를 중심으로 다시 신고해라’ 라고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민연금이 최대주주고 정의선은 소액주주 전문경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너일가 총수일가 다 국민을 속이는 거짓 쇼에 불과 합니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아주 바보로 보는 것이 …